"전학생이 첫날부터 내게 고백했다"···풋풋한 고딩 연애 그린 핵오글 웹드 '리얼:타임:러브'

인사이트YouTube '킼TV'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풋풋한 고등학생의 연애를 그린 웹드라마 '리얼:타임:러브'.


'리얼:타임:러브'는 오글거리지만 독특한 연출력을 자랑해 10,20대 사이에서 큰 관심을 얻고 있다.


모든 에피소드가 흥미진진하지만, 그중에서도 애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건 지난달 공개된 첫 번째 에피소드다. 


공개된 영상에는 여름 방학을 코앞에 두고 마지막 종례 시간을 가진 18살 예고생들의 모습이 담겼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킼TV'


선생님과 함께 전학생 정해진(은수 분)이 교실에 들어오자 학생들은 웅성거리기 바빴다.


정해진이 독보적인 피지컬과 미모를 뽐내며 순식간에 교실을 환하게 밝혔기 때문이다.


선생님이 자신을 소개하는 동안 친구들을 바라보던 정해진은 홍연(박시영 분)을 뚫어지게 쳐다보기 시작했다.


종례가 끝나자 정해진은 기다렸다는 듯이 곧장 홍연에게 다가가 말을 걸었다.


홍연에게 느끼한 멘트를 늘어놓던 정해진은 "난 너 좋은데 나 한번 만나 볼래?"라고 돌직구 고백을 날렸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킼TV'


이에 홍연이 남자친구 있다고 답변하자, 정해진은 8월 19일 어떠냐며 박력 있게 첫 데이트 날짜까지 잡아버렸다.


결국 홍연은 막무가내로 행동하는 정해진에게 화를 내며 팔목을 세게 붙잡았다.


하지만 정해진은 홍연의 손을 꼭 잡은 채 "남친 있는 거랑 나랑 한 번 만나는 거랑 무슨 상관인데? 지금 내가 네 남친한다 그랬어?"라고 응수했다.


이어 정해진은 "그럼 그때 보자"라고 시크하게 말한 뒤 교실을 유유히 빠져나갔다.


해당 방송을 본 누리꾼은 "오글거리는데 계속 보게 된다", "인터넷 소설에서나 볼 법한 장면이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리얼:타임:러브'는 리얼 러브를 알고 싶은 솔직한 18살 예고생들의 연애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YouTube '킼TV'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