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목욕탕’이라 불리는 녹차라떼 호수

Via Low Lai Chow /Lostateminor

 

녹차 라떼를 연상케 하는 초록빛깔의 호수가 발견돼 화제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온라인 매체 로스트앳이마이너는 녹차라떼 색깔을 띠는 뉴질랜드 와이오타푸(Waiotapu) 지역 호수를 소개했다. 

 

'악마의 목욕탕'이라 불리고 있는 해당 호수는 유황과 염화철 때문에 물 색깔이 초록색을 띠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여느 호수들과 다른 특이한 색깔 때문에 해당 호수를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뉴질랜드 와이오타푸 지역은 '악마의 목욕탕' 외에도 다양한 빛을 내는 '아티스트 팔레트', 이산화탄소 기포가 올라오는 '샴페인 연못', 분화구 주위가 검은 색을 띠는 '데블스 잉크 포트' 등 다양한 온천들이 있다.

 

Via Low Lai Chow /Lostateminor

 

정은혜 기자 eunhy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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