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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뛰기로 '4m' 넘게 뛴 '전직 태권도 선수' 김요한의 운동 신경

그룹 엑스원 김요한이 지난달 31일 tvN '놀라운 토요일 - 호구들의 감빵생활'에 출연해 전직 태권도 국가대표 상비군의 위엄을 뽐냈다.

인사이트tvN '놀라운 토요일 - 호구들의 감빵생활'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그룹 엑스원 김요한이 전직 태권도 선수의 위엄을 뽐냈다.


지난달 31일 tvN '놀라운 토요일 - 호구들의 감빵생활'(이하 호구들의 감빵생활)에서는 '교화 활동 3' 코너를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해당 코너에서는 출연진들이 멀리뛰기를 하며 각자의 운동 감각을 뽐낼 기회가 찾아왔다.


남다른 운동신경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이는 바로 김요한이었다.


인사이트


tvN '놀라운 토요일 - 호구들의 감빵생활'


전직 태권도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알려진 김요한이 여과 없이 최고의 활약을 펼쳤기 때문이다.


김요한은 가볍게 도움닫기를 한 후 발 구름판을 밟으며 도약했다.


그는 '공중에서 걷기'를 시전하며 약 4m를 뛰어 현장에 있는 출연진에게 놀라움을 전했다.





인사이트tvN '놀라운 토요일 - 호구들의 감빵생활'


전 국가대표 상비군의 위엄을 보여준 김요한의 멀리뛰기 장면에 누리꾼들은 열광했다.


영상을 접한 이들은 "공중에서 날았다", "저렇게 날아서 내게 왔으면 좋겠다", "운동선수 맞네 맞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요한은 이날 '호구들의 감빵생활'을 통해 첫 예능 신고식을 치렀다.


YouTube '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