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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달콤한 초콜릿 아이스크림 계의 선두주자 허쉬 초콜릿 아이스크림이 새롭게 모습을 바꿨다. 

최근 편의점 GS25는 기존 허쉬 쿠키 플러스 초콜릿을 아이스크림으로 변신시킨 '허쉬 쿠키 플러스바'를 출시했다. 

허쉬 쿠키 플러스바는 초콜릿 코팅 속에 캐러멜 아이스크림이 꽉 들어차 극강의 달달함을 선사한다. 

여기에 바삭한 버터 쿠키가 기분 좋게 씹히며 캐러멜 소스와 환상적인 조합을 이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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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 가득 한입 베어 물면 초콜릿과 함께 녹아드는 캐러멜 아이스크림 맛이 느껴진다. 

초콜릿의 대가 허쉬답게 '단맛+단맛+단맛'의 조합으로 아이스크림 덕후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했다는 평이다. 

누리꾼들은 "지금 당장 맛보고 싶다", "달콤해서 텐션 확 올라갈 듯", "캐러멜 아이스크림에 버터쿠키까지 들어가다니'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개강 첫 주, 새롭게 시작된 수업과 과제 폭탄으로 힘들다면 '허쉬 쿠키 플러스바'로 기분을 업 시켜 보는 게 어떨까. 

현재 GS25에서 2천원에 판매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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