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서 '고통' 호소하다 결국 주저앉아 버린 '오마이걸' 지호

인사이트Twitter 'BINNIE__0909'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오마이걸이 '번지'라는 곡으로 지상파에서 첫 1위를 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팬들은 오마이걸의 살인적 스케줄에 멤버들의 건강이 염려된다며 걱정 어린 시선을 보내고 있다.


31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오마이걸 지호 탈진'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에는 블루 계열로 옷을 맞춰 입고 리허설을 하고 있는 오마이걸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인사이트YouTube '김종현'


상큼하고 귀여운 곡인 만큼 멤버들은 밝은 표정으로 군무를 췄다.


하지만 지호의 모습이 매우 안 좋아 팬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노래가 시작할 때부터 힘들어하던 지호는 결국 춤을 제대로 추지 못하고 주저앉고 말았다.


결국 멤버들은 지호를 데리고 무대 밖으로 나갔고, 팬들은 지호가 아픈데도 불구하고 스케줄을 강행시킨 소속사에 불만을 드러냈다.


인사이트Twitter 'BINNIE__0909'


현재 오마이걸은 Mnet '퀸덤'에 출연하고 있으며, 9월 28일과 29일 양일간 단독 콘서트 '2019 가을동화 - BLACK LABEL'을 개최한다.


오마이걸의 팬들은 "콘서트보다 중요한건 멤버들의 건강과 휴식이다. 콘서트를 감당할 수 있는 상태로 보이지 않는다"며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에 강하게 항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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