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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 렌즈' 끼고 세젤예 '뱀파이어'로 변신한 아이린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한 걸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이 파란색 렌즈를 낀 채 고혹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인사이트KBS2 '뮤직뱅크'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레드벨벳 아이린이 '얼굴 천재' 다운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는 신곡 '음파음파'로 돌아온 걸그룹 레드벨벳이 출연했다.


이날 레드벨벳 멤버들은 저마다의 통통 튀는 매력을 드러내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그중에서도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멤버는 독보적인 미모를 과시한 리더 아이린이었다.



KBS2 '뮤직뱅크'


그는 청바지에 잘록한 허리가 드러나는 흰색 상의를 착용하고 무대에 올랐다.


특히 고혹적인 반묶음 머리와 아이린의 맑은 눈망울에 박힌 파란색 렌즈가 시선을 강탈했다.


신비로운 푸른 눈과 함께 뱀파이어와 같은 매력을 뽐낸 아이린의 모습은 팬들의 현실 감탄을 이끌어냈다.


변함없이 여신 미모를 자랑한 아이린의 자태를 하단 영상으로 감상해보자.


한편, 이날 레드벨벳은 신곡 '음파 음파'로 '뮤직뱅크' 1위 자리를 차지했다.



KBS '뮤직뱅크'


Naver TV '뮤직뱅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