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엄마라는 게 믿기지 않는 이시영의 '마블 히어로급' 몸매

Instagram 'leesiyoung38'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6년간 현역 복서로 활동했던 배우 이시영이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27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동안은 계속 운동 피드일 듯..."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근육질 몸매를 드러내며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레깅스에 탱크톱을 착용한 그는 감탄이 절로 나오는 빨래판 복근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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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양쪽 팔뚝에는 선명한 잔근육이 자리 잡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운동으로 다져진 그의 몸매는 한 아이의 엄마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했다.

마블 영화의 여성 히어로라 해도 손색이 없는 이시영의 근황은 보는 이들의 현실 감탄을 자아냈다.

보고도 믿기 힘든 이시영의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쳤다 진짜", "보는 순간 입이 쩍 벌어짐", "이게 정말 유부녀의 몸매가 맞나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시영은 현재 KBS '으라차차 만수로'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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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_Lee Si Young (actress)(@leesiyoung38)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9 8월 25 8:54오후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