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주하 전 앵커가 MBN으로 이적한다.
18일 김주하 전 앵커 측은 "김주하 앵커가 MBN에 7월 1일부터 정식 출근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김 전 앵커 측에 따르면 6월 이후 구체적인 이야기가 오가다 최근 MBN행을 최종결정 하게 됐다.
앞서 김주하 전 앵커는 지난 2014년부터 여러 방송사로부터 러브콜을 받아온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김주하 전 앵커는 지난 1997년 MBC에 입사해 지난 3월 6일 퇴사했다.

18일 김주하 전 앵커 측은 "김주하 앵커가 MBN에 7월 1일부터 정식 출근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김 전 앵커 측에 따르면 6월 이후 구체적인 이야기가 오가다 최근 MBN행을 최종결정 하게 됐다.
앞서 김주하 전 앵커는 지난 2014년부터 여러 방송사로부터 러브콜을 받아온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김주하 전 앵커는 지난 1997년 MBC에 입사해 지난 3월 6일 퇴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