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도 무서우면서 '암투병' 친구들 위해 꾹 참고 시범 보이는 '천사' 리트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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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자 이거 봐!! 하나도 안 무서워!!"


건강검진을 앞두고 두려움에 떨고 있는 아픈 아이들을 위해 사실은 무서우면서 아닌 척 솔선수범하는 리트리버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써니스카이즈는 어린 친구들의 걱정을 덜어주려 먼저 시범을 보이면서도 아빠 손은 꼬옥 붙잡고 있는 리트리버의 모습을 사진으로 공개했다.


최근 영국 사우스햄프턴(Southampton)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치료견 자원봉사 단체 'SCH'는 소속 직원인 유능한 골든 리트리버 6마리를 소개했다.


사진 속 치료견 6마리는 각각 아치(Archie), 퀸(Quinn), 레오(Leo), 해티(Hattie), 제시(Jessie) 그리고 밀로(Milo)라는 예쁨 이름을 가진 리트리버 강아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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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들이 하는 일은 어린이 병원을 방문해 경험하지 않고는 결코 알 수 없을 고통에 웃음을 잃어가는 아이들을 따뜻하게 위로해주는 것이다.


얼마 전 리트리버 6형제는 어린이 병원을 찾아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중 한 녀석은 아이들이 초음파 검사를 무서워하자 직접 나서서 늠름하게 시범도 보였다.


하지만 공개된 사진에서 알 수 있듯 마음속으로는 자신도 무서웠는지 아빠 손을 꼬옥 잡은 채 떨고 있어 보는 이들의 귀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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