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 익스프레스'보다 높은 콧대 자랑하는 엑스원 한승우의 치명적인 옆태
그룹 엑스원의 리더 한승우가 데뷔곡 'FLASH'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서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kind=link}
;){kind=link}
YouTube 'Stone Music Entertainment'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정식 데뷔를 앞둔 그룹 엑스원의 한승우가 조각 같은 비주얼을 과시했다.
지난 24일 엑스원은 공식 채널을 통해 데뷔 타이틀곡 'FLASH'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카리스마 넘치는 자태를 뽐내는 11명의 멤버들의 모습이 차례대로 담겼다.
그중에서도 우월한 미모를 자랑한 한승우가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YouTube 'Stone Music Entertainment'
강렬한 빨간색 하의와 흰색 상의를 매치한 한승우는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풍겼다.
특히 누군가 손으로 빚은 듯 완벽한 그의 옆태가 팬들의 심장을 뒤흔들었다.
고개를 살짝 들고 치명적인 표정을 지은 그는 만지면 베일 것만 같은 입체적인 콧날을 자랑했다.
YouTube 'Stone Music Entertainment'
또한 섹시하면서도 또렷한 T존 라인은 한승우의 독보적인 비주얼을 한층 돋보이게 만들었다.
비현실적인 한승우의 외모를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콧대가 미쳤다...", "비주얼 끝판왕", "우리 리더님 역시..." 등의 극찬을 보냈다.
한편, 한승우가 속한 엑스원은 오는 27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정식 데뷔할 예정이다.
YouTube 'Stone Music Entertainment'
베스트클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