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님 '꿀잠' 잘 수 있게 이불 덮어주고 불까지 꺼주는 '천사' 인절미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SBS '못난이 주의보'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피곤에 푹 절여져 축축 늘어지는 날에는 기절하듯 침대에 누워 자신도 모르게 곧바로 잠이 들 때가 많다.


이후 아침이 되면 이불도 제대로 덮지 않고 불도 훤히 켜놓은 채 잠이 든 자신을 발견한다.


이럴 때면 '누군가 내가 피곤할 때 케어 좀 해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곤 한다.


이런 가운데 여기 모두의 부러움을 살 견주가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노란 콩고물이 잔뜩 묻은 인절미 비주얼의 강아지가 마치 '주인님 잠자리는 내가 책임진다!'라는 듯 견주에게 완벽한 잠자리를 제공했기 때문이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견주가 잠든 후 조심스럽게 행동을 개시하는 귀여운 골든레트리버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화제다.


공개된 영상 속 강아지는 주인이 휴대전화를 손에 쥔 채 잠이 들자 갑자기 분주해졌다.


강아지는 입으로 휴대전화를 물어 옆에다 옮겨 놓더니 이불을 끌어당겨 따뜻하게 덮었다.


온라인 커뮤니티


이후 양발을 힘껏 들어 벽에 있는 스위치를 내려 불을 끄는 세심함까지 보였다.


영상 속 강아지의 모습은 자식이 잠이 든 후 혹시 깨진 않을까 조심스럽게 다가와 이불을 덮어주고 가던 엄마를 떠오르게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런 강아지의 배려는 사랑하는 주인이 자면서 불편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었을 것이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똑똑한 천사다", "너무 사랑스럽다", "견주가 너무 부럽다", "사람이 아닐 리 없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주인을 향한 강아지의 따뜻한 마음은 보는 이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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