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라면 끓여줘..." 불금에 밤새 술 퍼마시고 다음날 퉁퉁 부은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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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어제(23일)는 기약 없이 밤새도록 술을 들이켜도 좋은 금요일이었다.


'불금'에 약속을 잡지 않으면 섭섭하다. 어제 각자 할 일을 끝내고 홍대, 신촌, 강남, 부천, 일산 등에서 편하게 만날 수 있는 친구들과 술 약속을 잡은 이들이 많을 것이다.


'핫'한 거리에 모여 시원한 맥주나 보드카를 마시면서 일주일 동안 받았던 스트레스를 타파하면서 에너지를 충전했을 테다.


불금 활기찬 저녁거리에서 큰 소리로 웃고 떠들던 이들은 자연스레 토요일의 절반을 '낮잠'과 숙취로 보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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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고양이는 뜨거운 밤을 달린 다음날 우리네 모습과 꼭 닮아있다.


사진 속 민들레 씨처럼 부푼 고양이 털은 술 마신 다음날 토실토실하게 부어오른 사람의 비주얼과 꼭 닮았다.


게다가 너무 피곤한지 반쯤 감긴 눈과 어제를 후회하는 듯한 표정까지 너무나 비슷하다.


불금을 화끈하게 즐긴 당신, 토요일인 오늘 오후 거울을 보고 깜짝 놀라지 말자. 그리고 조용히 부엌으로 가 '해장 라면' 물을 올려놓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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