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자마자 '감탄' 나오는 '프듀 X' 최병찬의 실물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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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황비 기자 ='프로듀스 X 101' 최병찬의 미모를 느낄 수 있는 사진이 누리꾼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Mnet '프로듀스 X 101'에서 활약한 최병찬의 실물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20일 방송된 SBS MTV '더쇼'에서 스페셜 MC를 맡은 최병찬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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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최병찬은 잘생긴 얼굴을 드러내는 '쉼표 머리'에 댄디한 푸른색 슈트를 입고 등장했다.

방송에 나온 모습도 멋졌지만 더 눈을 뗄 수 없는 건 그의 실물을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할 수 있는 현장 사진이었다.

팬들의 카메라에 담긴 최병찬은 작은 얼굴과 훤칠한 키로 놀라운 비율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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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지으며 '입동굴'을 만드는 그의 입매는 청량감을 느낄 정도로 싱그럽다.

흐릿한 화질 속에서도 보이는 날렵한 콧대는 최병찬이 얼마나 입체적인 얼굴을 가졌는지 증명한다.

각종 후기 사진을 접한 팬들은 "최병찬 실물 진짜 설렌다", "방송 카메라보다 실물이 훨씬 멋있을 듯", "설렌다"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병찬은 지난 14일 아이돌 정보 프로그램 Mnet 'TMI News'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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