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딸 '의혹' 인터뷰했다가 너무 잘생겨 누리꾼 관심 폭발한 서울대 의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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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전형주 기자 =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딸이 '부정 입학'을 했다는 의혹이 쏟아지고 있다. 


조 후보자는 "명백한 가짜뉴스"라고 말했지만, 시민들의 반응은 싸하다. 모교 서울대에서도 반응이 썩 좋지 않다. 


지난 21일 MBC는 조 후보자의 딸을 둘러싼 각종 의혹을 보도하며 서울대 의예과 재학생 이진형(25)씨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씨는 "불법이나 위법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누가 봐도 편법에 가깝다"라며 "'개천에서는 용이 나선 안 된다'고 줄곧 얘기해오셨던 분이 딸에게는 관대하신 것 같다"고 꼬집었다.


조 후보자가 교단에만 머물고 있던 2012년 트위터에 남긴 글을 인용해 쓴소리를 던진 것이다. 조 후보자는 당시 "개천에 사는 모두가 용이 될 수 없으며, 또 그럴 필요도 없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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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인터뷰가 보도되고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씨의 발언보다 수려한 외모가 조명됐다. 서울대 의예과에 다니는 수재인 데다 배우 못지않은 훈훈한 비주얼까지 갖추고 있었기 때문이다.


특히 자연스럽게 빛이 나는 비주얼은 수많은 여심을 흔들기에 충분했다. 오뚝한 콧대뿐만 아니라 날카로운 눈매가 특히 매력적이었다.


일부 누리꾼은 그가 밟아온 엄청난 이력을 조명하기도 했다. 엘리트의 상징인 특목고를 졸업했을뿐더러, '명문' 서울대학교에 두 차례나 입학한 독특한 스펙을 보유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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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이씨는 독특한 이력을 활용해 현재 입시학원 메가스터디교육에서 멘토로 활동하고 있다. 메가스터디에 따르면 그는 2011년 서울과학고를 졸업하고 서울대 자유전공학부에 입학했다.


2년간 학업을 병행하며 변리사 시험에도 1차 합격했으나 돌연 포기하고 재수를 준비했다. 그러고는 곧바로 다음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전 과목 만점을 받으며 서울대 의예과에 재입학했다.


그의 이력이 소개된 게시물에 한 누리꾼은 "당신의 완벽함에 나라는 오점을 남기고 싶다"는 댓글을 담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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