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보니 정준영과 둘도 없는 '절친'이었던 안재현

인사이트(좌) Instagram 'ahnjaehyun00', (우) 'kookoo900'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배우 안재현이 아내 구혜선과 '이혼설'에 휩싸인 가운데, 그의 인맥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일 배우 구혜선의 법률 대리인 법무법인 리우는 보도자료를 통해 구혜선·안재현의 이혼과 관련한 구혜선의 공식 입장을 밝혔다.


먼저 리우 측은 구혜선은 이혼할 의사가 전혀 없고, 혼인파탄에 관한 귀책사유가 전혀 없다는 점을 힘주어 말했다.


이어 "안재현씨의 결혼 권태감과 신뢰훼손, 주취상태에서 다른 여성과 긴밀하고 잦은 연락으로 구혜선씨가 스트레스를 받아왔다"라고 전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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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net '엠카운트다운'


구혜선이 안재현의 사생활을 폭로하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서는 안재현의 과거 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지난 2016년 4월 안재현은 tvNgo '신서유기 2'에서 가장 친한 연예인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강호동이 누구랑 제일 친하냐고 묻자, 안재현은 "나는 정준영이랑 친하다. 예전에 Mnet '엠카운트다운'을 같이 했다"라고 답했다.


실제로 안재현은 정준영과 함께 지난 2014년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남다른 케미를 뽐낸 바 있다.


정준영 또한 지난 2017년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안재현과의 두터운 친분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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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net '엠카운트다운'


KBS2 '1박 2일' 외에 출연해보고 싶은 프로그램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정준영은 tvN '신혼일기'를 꼽았다.


그는 "요즘 '신혼일기가 재밌더라. 안재현이 (구혜선에게) 너무 잡혀 살던데 옆에서 큰 힘이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혜선과 안재현은 지난 2015년 방영된 드라마 KBS2 '블러드'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 2016년 5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나, 구혜선이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재현이 이혼을 원한다고 밝혀 팬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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