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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팬들 사이에서 '잘생김'으로 유명한 포체티노 감독 큰아들 비주얼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토트넘의 스포츠 사이언티스트인 세바스티아노 포체티노가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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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손흥민을 비롯해 제이미 보우덴, 해리 윙크스 등 토트넘에는 유독 잘생긴 선수들이 활약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토트넘의 스태프도 뛰어난 외모를 자랑한다는 사실. 그의 스펙 역시 엄청나 전 세계 축구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토트넘의 스포츠 사이언티스트인 세바스티아노 포체티노(Sebastiano Pochettino)가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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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부터 토트넘 구단에 합류한 그는 프리미어 리그 역사상 가장 어린 스포츠 사이언티스트로 일하고 있다.


게다가 그는 토트넘의 수장인 마우리시오 포체티노(Mauricio Pochettino)의 첫째 아들이라는 스펙(?)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세바스티아노 포체티노의 외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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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다소 푸근한 이미지의 아버지와 달리 당장 영화배우로 데뷔해도 어색하지 않을 만큼 자기주장 강한 이목구비를 자랑한다.


또한 스포츠 사이언티스트답게 균형 잡힌 몸매 역시 눈길을 사로잡는다.


스펙과 외모를 고루 갖춘 세바스티아노 포체티노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오늘부터 내 시아버지는 포체티노 감독이다", "장모님이 집에서 기다리신다" 등의 댓글을 달며 감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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