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다 드러나는 아찔한 '수영복' 입고 리듬 타는 DJ 소다
스페인 이비자를 찾은 DJ 소다가 수영복을 입고 섹시한 자태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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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deejaysoda'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DJ 소다가 아찔한 수영복을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15일 DJ 소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비자 도착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스페인 이비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DJ 소다의 모습이 담겼다.
아슬아슬한 흰색 수영복을 착용한 그는 해맑은 미소와 함께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Instagram 'deejaysoda'
카메라를 응시하던 DJ 소다는 흘러나오는 음악에 맞춰 리듬을 타며 아찔한 몸매 라인을 과시했다.
특히 푹 파인 수영복 사이로 드러난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시선을 강탈했다.
여기에 더해진 군살 없는 잘록한 허리와 뽀얀 피부는 DJ 소다의 아름다운 자태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여전히 섹시한 DJ 소다의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워너비 몸매다", '건강미 넘치는 게 보기 좋다", "역시 자신감 대박인 DJ 소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완벽한 몸매 라인으로 남심을 뒤흔든 DJ 소다를 아래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자.
Instagram 'deejayso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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