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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비글미' 뽐내며 신박한 '하트' 선보인 뷔♥RM

'월드 스타' 방탄소년단의 멤버 뷔와 RM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드는 손하트를 선보였다.

인사이트YouTube 'BANGTANTV'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의 뷔와 RM이 팬들을 향해 신개념 하트를 선보였다.


지난 19일 방탄소년단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Behind the stage of 'Boy With Luv' (Heart ver.) - BTS"이라는 제목의 영상 한 편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지난 4월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마지막 방송을 진행하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멤버들은 마지막 방송을 기념해 팬들에게 보여줄 하트 이벤트를 준비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BANGTANTV'


그중 '비글미'를 뽐내며 신박한 손하트를 선보인 뷔와 RM의 모습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대기실에서 하트 연습을 하던 두 사람은 시작부터 서로의 얼굴에 손을 갖다 대는 등 장난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러고는 마침내 이른바 '인싸 하트'를 완성시키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BANGTANTV'


서로의 팔을 교차해 예쁜 하트를 만든 뷔와 RM은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요즘 커플 사이에서 유행이라는 신개념 하트를 선물 받은 팬들은 "설렌다...", "둘이 너무 잘 어울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뷔, RM 조합", "바로 프로필 사진 지정합니다" 등의 열띤 반응을 보였다.


눈부신 비주얼과 함께 설레는 하트를 보여준 두 남자의 모습을 하단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지난 2013년 데뷔해 지금껏 공식적인 휴가 없이 활동을 지속해온 방탄소년단은 현재 장기 휴가를 받아 휴식을 취하는 중이다.


인사이트YouTube 'BANGTANTV'


YouTube 'BANGTAN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