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연애'하는 동안 아내 곽지영 '혼전 순결주의' 지켜준 김원중

인사이트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톱모델' 부부 김원중과 곽지영의 달달한 러브스토리가 화제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새 멤버로 합류한 김원중, 곽지영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화이트 톤의 모던한 신혼집에서 깨가 쏟아지는 모습을 보여주며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김원중, 곽지영 부부의 신혼 일상이 큰 관심을 모으자, 과거 두 사람의 놀라운 러브스토리가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인사이트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인사이트MBC '라디오스타'


지난해 12월 김원중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곽지영과의 열애 7년 동안 혼전순결을 지켰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당시 "신혼여행을 파리로 갔는데 아내가 모델 활동할 때 걸었던 길을 걸으며 추억에 젖더라. 하지만 저는 다 필요 없고 첫날밤 생각뿐이었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MC들이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자 김원중은 "정말로 그날이 진짜 첫날밤이었다"라며 7년간 혼전순결을 지킨 사실을 고백했다. 


함께 출연한 모델 장윤주 역시 "유명했어요"라며 사실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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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BC '라디오스타'


김원중은 7년 동안 혼전순결을 지켜온 것에 대해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이 친구가 살아온 배경이 있고, 그것을 존중해야 된다고 생각했다"라고 밝혀 출연진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하지만 김원중은 "첫날밤을 치르려고 파이팅 넘치게 준비하는데 지영이가 통장 얘길 꺼냈다"라며 당시 속상했던 마음을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아내의 생각을 존중하기 위해 혼전순결을 지켜줬던 김원중의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김원중과 곽지영은 7년의 열애 끝에 지난해 2월 결혼식을 올렸다.


인사이트엘르 브라이드


인사이트Instagram 'keemwj'


Naver TV '황금어장-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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