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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와 오빠 사이 오가는 비주얼로 '여심' 싹쓸이 중인 신인 남돌

신인 아이돌 그룹 베리베리 강민이 어린 나이답지 않은 훈훈한 비주얼로 여심을 홀리고 있다.

인사이트Twitter 'the_verivery'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어린 나이답지 않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남자 아이돌이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17일 그룹 베리베리는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리는 'KCON 2019 LA'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멤버들 모두 눈부신 비주얼을 뽐냈지만 특히 막내 강민은 물오른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얼굴 천재'라는 수식어를 증명하듯 강민은 순정만화 남자 주인공 비주얼을 자랑했다.


인사이트Twitter 'KM__0125·'


앞머리를 덮은 강민은 잡티 하나 없는 투명한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청바지와 흰색 반팔 티셔츠를 입은 강민은 화려한 스타일링을 하지 않고도 비주얼만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뿜어냈다.


강민은 2003년생으로 올해 17살이지만 비주얼만큼은 누나 팬들도 "오빠"라고 부르고 싶게 만들 정도로 훈훈함을 과시했다.


하지만 또 해맑게 웃어보일 때는 어린 아이처럼 풋풋한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한편 강민이 속한 그룹 베리베리는 지난달 31일 '태그 태그 태그'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인사이트Twitter 'VeriveryVrv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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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witter 'Blanco_kangmin'


인사이트Twitter 'LUPINUS_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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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witter 'Milk_kang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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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witter 'VRVR_Tikki'


인사이트·Twitter 'comingday_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