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3일(화)

순백의 드레스 자태 뽐낸 ‘6살 공주’ 하루

via tabloisdad /Instagram

타블로 딸 하루가 예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16일 아빠 타블로가 운영하는 하루의 인스타그램에는 "아빠 코스프레. 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순백의 드레스를 곱게 차려입은 하루의 모습이 담겼다.

 

하루는 예쁜 드레스 자태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유감없이 발산했다.

 

또한 하루는 아빠 타블로처럼 턱에 까만 점을 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하루의 근황이 반갑다는 반응을 보이며 하루의 드레스 자태에 연신 감탄했다.  
 

아빠코스프레 #점

Haru Lee(@tabloisdad)님이 게시한 사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