짭짤한 뿌링클 가루 양껏 올라가 불금마다 꼭 먹어줘야 하는 쫄깃쫄깃 '뿌링치즈볼'
짭짤하고 고소한 맛으로 매력을 뽐내는 BHC 뿌링치즈볼로 불금을 보내보자.
[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길고 긴 일주일의 피로를 싹 잊게 해주는 '불금'이 찾아왔다.
오늘 같은 날에는 역시 주중에 받았던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치맥'을 먹어줘야 하지 않겠는가.
그렇다면 저녁으로 고소한 뿌링클 가루가 솔솔 뿌려진 BHC 뿌링세트를 선택해보는 건 어떨까.
뿌링세트는 이미 국민 야식으로 정평 나 있는 뿌링클 치킨과 뿌링치즈볼, 뿌링소떡으로 구성된 어벤져스 군단이다.
치킨과 소떡 모두 맛있지만 여기서 특히 주목해야 할 건 '뿌링치즈볼'이다.
치즈 가루가 잔뜩 뿌려진 '볼' 속에 쫄깃한 모차렐라 치즈가 들어간 뿌링치즈볼은 그냥 치즈볼보다 훨씬 짭짤하고 달달한 맛을 뽐낸다.
쭉쭉 늘어나는 치즈와 뿌링클 가루가 역대급 조화를 이뤄 맥주 안주로도 딱이다. 도저히 멈출 수 없는 중독성을 자랑한다는 후문이다.
BHC 뿌링치즈볼은 5개 한 세트로 5,500원에 맛볼 수 있다.
한 입만 먹어도 머리에 불빛이 켜질 정도로 짜릿한 뿌링치즈볼과 함께 기분 좋은 주말을 보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