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발머리에서 '처피뱅' 하고 등장한 '마녀' 김다미의 세젤귀 근황
영화 '마녀'의 1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배우 김다미가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하고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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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tothehigh'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배우 김다미가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하고 눈부신 비주얼을 과시했다.
지난 10일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한국영상자료원에서는 영화 '마녀'의 1주년 기념 상영회 및 GV 행사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김다미, 박희순, 고민시와 박훈정 감독 등이 함께했다.
그중에서도 귀여운 매력을 과시한 김다미가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90810 마녀 GV 김다미 배우님#마녀 #GV #김다미 #구자윤 pic.twitter.com/pkRWMJeRBt
— ʟᴀᴍ (@LAM_Memory) August 12, 2019
특히 팬들의 눈길을 끈 건 이마를 훤히 드러낸 김다미의 헤어스타일이었다.
그는 앞머리를 짧게 자른 처피뱅을 한 채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김다미는 출연을 확정 지은 JTBC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의 조이서 역을 위해 앞머리를 자른 것으로 알려졌다.
순둥순둥한 외모를 자랑한 김다미의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와 너무 귀엽다 진짜", "얼굴 작은 것 봐", "빨리 '마녀 2' 나왔으면 좋겠다..." 등의 열띤 반응을 보였다.
귀엽다고 난리 난 김다미의 최근 모습을 하단 사진과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자.
190810 마녀 GV 케이크 커팅#마녀 #GV #김다미 #고민시 #다은 #박희순 pic.twitter.com/PxUHnxQmCj
— ʟᴀᴍ (@LAM_Memory) August 12, 2019
5.배우 김다미님
— 무쌍 속쌍 여자 (@OoqbMINdQ9hxPph) August 13, 2019
우연히 서치하다가 알게됐는데ㅠㅠㅜㅜ내 손아 감사합니다 pic.twitter.com/1ehMc2zheW
눈높이 얘기하다가 다은 배우님이 오늘 키높이 신었다구 말 해주는데 셋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고민시 #김다미 #다은 pic.twitter.com/kg0XUFVmdx
— 여운 (@elinxhyun) August 12, 2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