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들이닥쳐 사위 진화에게 쉴 새 없이 '잔소리' 퍼붓는 함소원 어머니

인사이트TV조선 '아내의 맛'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아내의 맛' 진화가 장모님과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지난 13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 진화 집에 방문한 장모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화는 아내 함소원이 일을 하러 밖에 나간 탓에 혼자서 딸 혜정이를 돌보게 됐다.


혜정이를 목욕 시키러 화장실에 들어간 사이, 집안일을 도와주러 온 장모님이 갑자기 집에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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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벗고 있던 진화는 민망해하며 방으로 피신했다.


이 모습을 지켜본 장모님은 "준비를 해놓고 해야지 이 사람아"라며 꾸짖었다.


이어 급하게 셔츠를 입고 나온 진화에게 "아기를 보는데 옷이 그렇게 생겨서 어떻게 보냐. 짧은 팔을 입어야지"라며 잔소리를 하기 시작했다.


그는 괜찮다는 진화에게 "괜찮긴 뭐가 괜찮아. 맨날 괜찮다고 하지. 짧은 옷 입어라. 아기도 힘들고 너도 힘들다"라며 빨간색 반팔 티셔츠를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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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장벽에 부딪힌 두 사람의 대화는 답답함의 연속이었다. 그럼에도 진화는 열심히 대화를 시도했다.


그러던 중 진화는 피곤해 잠이 들었고, 장모님은 진화가 자는 동안 집안을 정리하고 5첩 반상을 차렸다.


하지만 장모님의 잔소리는 밥을 먹는 동안에도 계속됐고, 진화는 연신 "네네"만 연발했다.


이후 옥수수와 아이스크림을 사 오라는 장모님의 심부름을 받은 진화는 밝은 표정으로 집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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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한국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진화는 옥수수 아이스크림을 사 오는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다.


옥수수 사태를 겪은 진화는 결국 한국어 책을 펼쳤고, 장모님은 진화의 용돈 올리기를 빌미로 한국어 과외를 시작했다.


여기서도 장모님의 잔소리는 끊이지 않았다. 장모님은 단어를 가르쳐주며 인생 수업 같은 잔소리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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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쓴소리는 많았지만 장모님의 사위 사랑을 눈치챈 진화는 장모님에게 소고기 야채볶음을 만들어 대접했다.


이에 장모님은 "공부는 별로인데 요리는 잘한다"면서 "이런 것도 잘하니 진화가 예쁜데 둘이 자꾸 입씨름하면 너희 엄마도 나도 기분이 나쁘다. 어디 가고 그러면 안 된다. 함소원이 잘못하면 나한테 일러라. 다 해결해주겠다"라고 조언했다.


냉전을 겪고 다시 관계를 회복 중인 진화와 함소원이 가족의 도움에 힘입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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