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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는 어려워” 곤히 잠든 새내기 아빠 시절 장범준

15일 장범준의 아내 송지수씨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과거 카메라에 담아두었던 남편과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via songseungah93 /Instagram

가수 장범준의 과거 육아 사진이 공개됐다.

15일 장범준의 아내 송지수씨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과거 카메라에 담아두었던 남편과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범준은 잠자는 딸의 옆에 머리를 맞댄채 곤히 잠들어 있다.

 

송지수씨는 "조아 태어난지 5일째 되던 날. 조아. 신생아시절. 아빠와 딸"이라는 글을 남기며 애정을 드러냈다.

 

아직 육아가 서툰 새내기 아빠 장범준이 딸을 돌보다 함께 잠을 청하는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냈다.

 

앞서 장범준과 딸의 소소한 일상이 담긴 사진들은 아내의 SNS를 통해 알려지면서 눈길을 끌었다.

 

장범준, 송지수 부부는 지난 2014년 4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조아양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