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에게 '소변' 튄다고 앉아서 싸라고 했더니, '세면대'에 누네요"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남편이 화장실만 다녀오면 변기 이곳저곳에 묻은 소변 자국이 신경 쓰였던 아내.


결국 아내는 참다못해 남편에게 "앉아서 소변을 봐 달라"는 요구를 했다.


그런데 아내의 말을 들은 남편은 이후 보고도 믿기 힘든 행동을 보였다. 도대체 어떤 행동이었길래 아내가 심각한 충격을 받은 것일까.


지난달 29일 방송된 라이프타임 '돌아이덴티티'에서는 남편이 세면대에 오줌을 눈다는 여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인사이트라이프타임 '돌아이덴티티'


방송에 따르면 A씨는 "남편이 영역 표시라도 하는지 화장실만 쓰면 변기가 오줌 범벅이 된다"면서 남편에게 소변을 앉아서 봐달라고 요구했다.


그러자 A씨의 남편은 "남자가 앉아서 싸면 XX 떨어진다"며 거절했다. A씨는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하는 남편을 크게 나무랐고, 결국 남편은 소변을 앉아서 보기로 했다.


그러던 어느 날 A씨는 화장실에서 꼬릿꼬릿한 냄새를 맡게 됐다. 


알고 보니 남편이 세면대에다 소변을 본 것이었다.


인사이트라이프타임 '돌아이덴티티'


경악을 금치 못한 A씨는 남편에게 "미쳤냐"면서 화를 냈지만 남편은 되레 "변기에 안 튀었다"며 큰소리를 쳤다.


A씨는 "이 사람이 제정신이냐"며 실제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변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었다.


사연을 접한 출연자들 역시 폭풍 분노했다. 이들은 "저기에서 세수도 해야 한다", "저걸 물로 없앤다고 한들..." 등의 반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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