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받다가 손가락 찢어지고 갈라졌는데도 끝까지 마친 우크라이나 여군

인사이트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최전선에서 나라를 위해 목숨 걸고 싸우는 우크라이나 여군의 삶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 입대한 우크라이나 여군의 일상이 공개됐다.


우크라이나 남쪽 크림반도에 대한 주권을 주장하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갈등은 오래전부터 계속 이어져 왔다.


휴전 협정에도 우크라이나 정부군과 친 러시아 반군 사이의 전투는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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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여성은 언제 어디서 위험이 닥칠지 모르는 전쟁터에서의 일상과 자신의 모습을 담았다.


여성이 머무는 곳은 열악하기 그지없었다. 탄피, 군화가 어지럽게 놓여져 있었고 몸만 겨우 뉠 수 있는 좁은 공간뿐이었다.


그의 고운 손에는 훈련 중 생긴 상처가 가득했지만, 여성은 미소를 잃지 않았다.


나라를 지키는 군인으로 당당히 하루하루를 살아갈 수 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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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총기에 알록달록 예쁜 스티커를 붙인 모습에서는 왠지 모를 안타까움이 느껴졌다.


한편 우크라이나 여성들이 이렇게 전선에 나서게 된 건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된 친러 반군과의 전쟁에서 우크라이나 정부는 여성의 전선 배치를 허락하지 않았지만 2016년 6월 이를 허락했다.


이후 여군들에게도 기관총 사수와 정찰병, 스나이퍼 임무 등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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