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값 올리려 엄마가 사람을 죽였다"···'섬뜩'한 네이버 웹툰 '위대한 방옥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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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깊이 있는 캐릭터성과 탄탄한 스토리 라인으로 19금 웹툰계 전설로 남은 '마스크걸' 작가 매미·희세가 신작으로 돌아왔다.


최근 네이버 월요 웹툰에는 '마스크걸'의 작가 매미·희세의 신작 '위대한 방옥숙'이 연재되고 있다.


한강 조망권 지키려다가 한강에 시체를 유기한 여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이번 웹툰은 12세 관람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그 깊이 있는 사유는 이전 작품 못지않다.


마스크걸이 흑백과 주황빛을 이용했다면 이번 작품은 흑백, 남색, 갈색을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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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작품이 외모지상주의와 극단적 가족애가 낳은 부작용을 그렸다면, '위대한 방옥숙'은 지역 이기주의와 이익집단 간의 갈등을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웹툰에서는 탈선 청소년, 이혼, 불륜, 살인, 님비, 핌피 등의 사회적 문제를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작품 속 인물들은 '마스크걸'처럼 가면을 쓰진 않았지만, 모두 저마다의 섬뜩한 내면의 가면을 쓰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52세의 여성 방옥숙을 필두로 다양한 인물들이 주인공인 이 웹툰은 시작부터 시체를 유기하는 모습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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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전개가 시작된 만큼 많은 사건이 베일에 싸여있어 더욱 기대감을 모은다.


독자들은 "마스크걸 만큼 재밌다", "분위기가 타인은 지옥이다 만큼 무섭네", "명작 탄생"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번 작품의 스토리는 매미가, 작화는 희세가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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