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얼굴에 쭉쭉 뻗은 기럭지로 '100m 12초대'에 달리는 초등 6학년 육상 유망주

인사이트YouTube 'KBS뉴스 대전'


[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16살 육상 유망주 양예빈 양에 이어 육상계를 함께 휩쓸 초등학생이 등장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홍성 한울초등학교 6학년에 재학 중인 한수아 양이다.


한수아 양은 육안으로는 발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육상계의 샛별이다.


지난 10일 충북 보은에서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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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수아 양은 100m와 200m 여자 초등부에 출전해 한껏 기량을 뽐냈다.


특히 100m를 12.97초 만에 돌파할 만큼 미친 스피드를 보여줘 보는 이들을 놀랍게 했다.


좋은 결과에도 수아 양은 성에 차지 않는 듯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실제로 수아 양은 여자 초등부 100m 12.52초로 한국 신기록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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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서 홍성 한울초 한수아 양은 100m, 200m 모두 2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육상은 오랫동안 비인기 종목이었지만 이렇듯 수아 양을 비롯한 역대급 유망주들의 등장으로 밝은 미래가 기대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육상계의 김연아", "대한민국 육상의 미래", "삼촌, 이모들이 응원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국 육상의 꿈과 희망' 한수아 양이 육상계를 제패하는 세계적인 선수로 거듭나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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