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 몰래 '냉장고'로 쏙 들어가 달달+시원 '데이트' 즐긴 냥이 커플

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뜨겁게 내리쬐는 햇볕으로 푹푹 찌는 무더위와 열대야가 계속되고 있는 요즘.


가만히 있어도 자꾸만 땀방울이 차오르는 탓에, 서로를 너무나 사랑하는 연인들조차 쉽사리 손을 맞잡으려고 하지 않는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도 마음 편히 데이트를 즐기는 독특한 커플이 있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냉장고 속에 쏙 들어가 사랑이 듬뿍 담긴 입맞춤을 나누는 고양이들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사진 속 고양이들은 냉장고에 있던 채소들을 모두 구석으로 밀어낸 채 시원하면서도 오붓한 시간을 함께 보내고 있었다.


여기에 고양이들 위로 켜진 주황색 조명은 더욱더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Pinterest 'Althea Lassiter'


이처럼 기발한 방식으로 데이트를 즐기는 고양이 커플의 사진은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되며 큰 화제를 모았다.


누리꾼들은 댓글을 통해 "고양이들이 귀여워 심장이 멎을 뻔했다", "사람보다 팔자가 좋다", "나도 이렇게 시원한 데이트를 즐기고 싶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호기심이 넘치는 고양이들은 자신에게 유용하다고 판단되는 인간의 행동을 종종 따라 하곤 한다.


창문이나 냉장고 문을 여는 행위 또한 이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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