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12시 30분, 개막전 최고 빅매치 '맨유vs첼시' 맞대결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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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세계 최대 축구 전쟁 프리미어리그가 드디어 개막했다.


매주 이어질 역대급 경기들에 벌써부터 기대하고 있는 당신. 오늘 밤 개막전 최고 빅매치가 될 이 경기에 주목해보자.


오는 12일 0시 30분(한국 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퍼드 경기장에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의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경기가 펼쳐진다.


프리미어리그에서도 잔뼈가 굵은 두 팀의 맞대결에 벌써부터 축구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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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은 시즌 전 바뀐 양 팀의 감독들이다. 각 팀을 대표하는 '레전드'들.


먼저 맨유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가 지휘봉을 잡고 있다. '동안의 암살자'라 불리며 슈퍼 서브 역할을 톡톡히 해냈던 솔샤르는 지난 시즌 임시 감독으로 자리에 올랐다가 정식 감독 임무를 부여받게 됐다.


'푸른 심장' 프랭크 램파드는 절정의 공격력을 자랑하는 미드필더로 첼시와 잉글랜드를 대표하는 선수였다.


지난 시즌 더비 카운티를 맡아 성공적인 시즌을 보내고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의 빈자리를 메꾸기 위해 첼시로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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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맨유는 해리 맥과이어와 아론 완-비사카, 다니엘 제임스 등을 품으며 전력을 보강했지만 첼시는 에당 아자르와 알바로 모라타, 다비드 루이스 등을 떠나보내며 출혈만 있었다.


2019-2020 시즌 첫 번째 빅매치이자 라이벌 매치인 맨유와 첼시의 대결.


과연 양 팀이 어떤 전략을 들고 나와 원하는 승점을 챙겨갈 수 있을지 전 세계 축구팬들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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