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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첸 닮았다고 난리 난 '슈돌' 다을이의 폭풍성장 근황

KBS2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이범수 아들 다을이가 더 훈훈해진 비주얼로 성장했다.

인사이트Instagram 'yoonj.lee'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배우 이범수의 아들 다을이(6)의 근황이 누리꾼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달 30일 이범수의 아내인 이윤진 전 아나운서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6세 스타트업 신화 이다을 청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파트 단지 내에서 직접 젤리를 판매하고 있는 다을이의 모습이 담겼다.


과거 KBS2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시청자의 큰 사랑을 받았던 다을이는 몰라보게 성장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인사이트Instagram 'yoonj.lee'


어느덧 6살이 된 다을이는 어릴 적 귀엽고 사랑스러웠던 모습에 선명한 이목구비까지 더해져 훈훈한 미모를 과시했다.


큰 눈망울과 함께 갸름해진 턱 선을 자랑한 그는 마치 아이돌 그룹 엑소의 첸을 닮은 듯한 비주얼을 뽐냈다.


'정변의 정석'이라 불리는 다을이의 근황은 많은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유발했다.


'귀염 뽀짝' 꼬마에서 훈훈한 '엉아'로 폭풍 성장한 다을이에 누리꾼들은 "잘 컸구나 우리 다을이", "진짜 첸 얼굴이 보인다", "이대로만 자라다오" 등의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아역 배우 뺨치는 미모로 랜선 이모, 삼촌들의 심장을 폭행한 다을이의 최근 모습을 하단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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