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미사일' 계속 쏘는데도 문재인 정부는 'DMZ 평화의 길' 대폭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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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최근 북한이 2주간 4차례나 동해상에 '미사일'을 발사했다.


그러면서 북한은 "맞을 짓을 하지 말라"며 "경고를 계속 무시하고 요행을 바란다면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할 것"이라고 협박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정부는 내년에 강화와 연천 등 7개 지역에 'DMZ 평화의 길'을 더 늘릴 계획이다.


지난 6일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YTN '뉴스 큐'에 출연해 이같은 사실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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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내년에는 7개를 더 개발해 이른바 'DMZ 평화의 길 10선', 10개의 관광지를 운용할 계획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DMZ 평화의 길' 추가 운영 대상 지역은 강화도, 옹진, 김포, 연천, 화천, 양구, 인제다.


박 장관은 오는 2022년까지 DMZ 평화의 길 주변에 관광 거점센터와 안내시설 등을 만들어 국민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협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DMZ 평화의 길은 한국 전쟁 이후 65년간 민간 출입이 제한돼왔던 지역이다.


지난 4월 이곳을 방문한 문 대통령은 "세계인들이 한반도 평화를 떠올리면 함께 생각나는 지역, 누구나 찾아오고 싶은 곳으로 만들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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