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 15℃ 서울
  • 15 15℃ 인천
  • 13 13℃ 춘천
  • 10 10℃ 강릉
  • 15 15℃ 수원
  • 17 17℃ 청주
  • 17 17℃ 대전
  • 13 13℃ 전주
  • 17 17℃ 광주
  • 16 16℃ 대구
  • 15 15℃ 부산
  • 16 16℃ 제주

단독으로 V앱 켜자마자 '57만명' 들어온 '슈스' 금동현

Mnet '프로듀스X101' 출신 금동현이 훈훈한 비주얼로 팬들의 마음을 녹였다.

인사이트V LIVE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Mnet '프로듀스X101' 출신 금동현이 훈훈한 비주얼로 팬들의 마음을 녹였다.


6일 오후 금동현은 C9엔터테인먼트 공식 V LIVE(브이라이브) 채널을 통해 첫 번째 단독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팬들과 소통하기'라는 주제로 브이라이브를 시작한 금동현은 팬들의 질문에 성심성의껏 답변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Mnet '프로듀스X101'에서 사랑을 받은 금동현은 출연 당시 가장 기억에 남는 무대에 대해 "제가 했던 무대는 전부 기억에 남는다"라면서도 '빌리버' 무대를 떠올렸다.


인사이트V LIVE


금동현은 "(포지션 평가 때) 윤성이 형, 국헌이 형과 안무랑 동선 짰던 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라고 회상했다.


금동현은 근황에 대해 "열심히 연습하고 레슨도 받고 알차게 하루를 보내고 있다. '금랑단' 여러분들께 더 예쁜 모습 보여줘야 해서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라며 데뷔에 대한 열의를 보였다.


금동현은 귀여운 것을 좋아하는 소녀팬들을 위해 '깨물하트'를 보여주는 등 애교를 부리기도 했다.


이날 금동현은 최고 시청자 수 57만 명을 찍는 등 데뷔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대세 신인임을 입증했다.


미소년 같은 훈훈한 비주얼과 훌륭한 무대 매너로 많은 이들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금동현이 언제 데뷔할지 팬들의 관심이 높다.


인사이트


인사이트V 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