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진짜 '오빠'라고 부르게 만드는 '상남자' 여진구의 섹시한 옆태

제이너스 이엔티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배우 여진구가 치명적인 옆태로 전국에 있는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상에서는 여진구의 옆태가 담긴 사진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를 보유한 여진구는 어느 각도에서나 조각 같은 미모를 과시한다.

그중에서도 팬들이 가장 '심쿵'하는 포인트는 바로 여진구의 비현실적인 옆선이다.

Instagram 'yeojin9oo'

제이너스 이엔티

여진구가 각종 작품을 통해 옆모습을 보여줄 때 유독 '레전드 짤'을 많이 생성해냈기 때문이다.

섹시한 L자 턱과 조화를 이루는 높은 콧대, 그리고 콧날과 입술을 잇는 곡선은 경이로움 그 자체다.

또 턱선과 이어지는 긴 목선과 툭 튀어나온 목젖은 여진구의 퇴폐적인 매력을 한층 업그레이드한다.

SBS '절대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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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직접 빚은 듯한 그의 비주얼을 보고 있으면 설레는 건 시간문제일 정도다.

잘생기면 다 오빠라고 했던가. 나도 모르게 "오빠"라고 외치게 된다는 여진구의 옆태를 아래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여진구는 현재 tvN '호텔 델루나'에서 호텔 지배인 구찬성 역으로 분해 아이유와 연기 호흡을 맞추고 있다.

대학내일

Instagram 'yeojin9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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