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 코팅에 오색빛깔 스프링클 박아 나오자마자 여심 휘어잡은 던킨 신상 '핑크후로스티드'
8월 14일까지만 맛볼 수 있는 던킨도너츠의 귀여운 신상 핑크 도넛 '핑크 후로스티드'를 소개한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비주얼 만으로도 단번에 여심을 훔친 도넛이 등장했다.
던킨도너츠에서 새롭게 출시한 '핑크후로스티드' 도넛이 그 주인공.
동그란 모양에 분홍색의 초콜릿 코팅을 입혀 입에서 사르르 녹을 듯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오동통한 핑크 도넛에는 알록달록한 스프링클까지 뿌려져 만화 속에서 금방이라도 튀어나온 것 같은 귀여움을 뽐낸다.
한입 베어 물면 도넛의 촉촉함과 더불어 진한 초콜릿 맛이 느껴진다.
스프링클은 달달함에 더해 식감까지 살려줘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등 커피와 함께 먹어도 좋고 흰 우유와 먹어도 더할 나위 없는 간식이 된다.
단, 핑크 도넛을 맛보려면 서둘러야 한다. 오는 14일까지만 만날 수 있는 던킨도너츠의 한정 판매 상품이기 때문이다.
기분 좋은 달콤함이 맛보고 싶은 이들이라면 지금 당장 달려가 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