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 서재, 8월 바캉스 시즌 맞춰 스타벅스에 도서 콘텐츠 16권 제공

인사이트사진 제공 = 밀리의 서재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밀리의 서재가 8월의 바캉스 시즌과 어울리는 16권의 도서 콘텐츠를 스타벅스 매장에서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다음 달까지 진행되는 스타벅스 북캉스 이벤트는 스타벅스 고객에게 시원한 커피 한 잔과 함께 마음의 여유를 줄 수 있는 책을 소재로 한다. 밀리의 서재 회원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벤트 기간 중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스타벅스에서 스타벅스 와이파이를 사용하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웹 뷰어 베타버전을 통해 도서 콘텐츠 16권을 읽을 수 있다.


밀리의 서재에 의해 개발된 웹 뷰어는 스타벅스 이벤트 전용으로 개발된 것이며, 이벤트 기간에만 한정적으로 운영된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밀리의 서재


밀리의 서재 이창훈 마케팅팀장은 "북캉스 이벤트는 여행, 유머, 취향, 힐링 등 4개 콘셉트"라며 "각 콘셉트마다 4권씩 총 16권의 전자책을 제공하는데, 1권당 30분에서 1시간 정도를 읽을 수 있다는 것이 공통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스타벅스 고객들이 최근 트렌드인 북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별도의 리더기 없이도 독서 감상을 할 수 있는 밀리의 서재의 장점을 활용했다"고 전했다.


스타벅스에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한 이시형씨는 "태블릿으로 방송인 유병재의 블랙코미디를 봤는데 30분이 금방 지나갔다"며 "앞으로 리딩북도 들어보고 종이책도 구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밀리의 서재에는 총 3만 3천 권에 이르는 '전자책'이 있으며, 연말까지 5만 권 내외로 확충할 예정이다.


인사이트YouTube '밀리의 서재'


나아가 전자책과 오디오북이 결합된 형태의 리딩북 도서를 기반으로 한 웹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독서 콘텐츠를 제공 중이다.


한편 밀리의 서재는 데일리샷과 함께 서울 시내 주요 펍과 제휴한 '밀리 플레이스 방문 시 매일 맥주 첫 잔 무제한 무료 제공' 오프라인 캠페인을 오는 12월까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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