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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컵 몸매+앳된 비주얼로 '한국판 시노자키 아이' 별칭 얻은 '21살' 속옷 모델

모델 최지민의 핫한 바디와 앳된 얼굴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조명되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y_wo_ol'


[인사이트] 전형주 기자 = 일본의 인기 배우 시노자키 아이를 빼다 박은 모델이 나타났다. 앳돼 보이는 비주얼부터 아담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몸매까지 갖춘 모델 최지민이다.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모델 최지민의 일상을 조명한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이 글은 무려 300개 가까운 댓글이 달리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끌어냈다. 누리꾼 대부분은 어려 보이는 얼굴과는 매우 상반된 최지민의 반전 몸매에 놀란 반응이었다.


첨부된 사진을 보면 최지민은 국내에서는 거의 찾아보기 힘든 환상적인 글래머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베이글녀'라는 호칭에 가장 잘 어울린다는 찬사가 무색하지 않을 정도다.


인사이트Instagram 'y_wo_ol'


1999년생인 최지민은 데뷔 1년 차인 신인이다. 그러나 타고난 비주얼과 끼를 인정받아 벌써 모델계를 발칵 뒤집어 놓고 있다.


그는 모델치고 다소 키가 작은 편이다. 155cm의 단신에, 몸무게도 50kg이 넘는다.


하지만 최지민에게는 오직 그만의 매력이 있다. 뭇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는 가슴 라인이 바로 그것이다.


인사이트Instagram 'y_wo_ol'


그는 강점을 제대로 살려 주로 란제리를 홍보하고 있다. 단순한 란제리부터 가터벨트, 보정속옷 등도 아무 거리낌 없이 매우 훌륭하게 소화한다.


최근에는 잠깐 활동을 쉬며 여러 취미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여느 스무 살처럼 평소 여행과 산책을 즐겨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판 '시노자키 아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그가 또 어떤 모습으로 팬에게 돌아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y_wo_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