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방송부터 '본방 사수' 해야할 것 같은 하반기 기대작 드라마 5

인사이트OCN '타인은 지옥이다'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일과를 끝내고 시간을 보내기엔 드라마 시청만 한 게 없다.


드라마 보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남은 한 해를 더욱 손꼽아 기다릴 것으로 보인다.


하반기 방영 예정인 드라마 중 시청자의 이목을 끄는 것이 즐비하기 때문이다.


몇몇 작품은 드라마 제작 소식만으로도 화제가 되기도 한다.


드라마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하반기 드라마 기대작을 모아봤다.


1. 멜로가 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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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JTBC '멜로가 체질'


오는 9일 방영을 앞두고 있는 JTBC '멜로가 체질'은 서른 살 여자친구들의 일상을 그린 코믹 드라마다.


특히 영화 '스물', '극한직업' 등 코믹 영화의 달인 이병헌 감독의 드라마 데뷔작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헤어지는 이유가 한 가지일 수는 없지. 한 가지 이유로 사랑했던 건 아닐 거 아냐", "내가 피곤해서 힘없이 걷고 싶다는데 왜 내 걸음걸이를 치한한테 맞춰?" 등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대사로 기대를 더욱 높인다.


배우 천우희, 전여빈, 안재홍, 공명 등이 출연해 공감 100% 연기를 뽐낸다.


2. 타인은 지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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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OCN '타인은 지옥이다'


오는 31일 방송되는 OCN '타인은 지옥이다'는 캐스팅 당시부터 화제를 모았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타인은 지옥이다'는 배우 임시완, 이동욱, 이정은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상경한 시골 청년이 수상한 고시원에 살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는 원작과 마찬가지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시청자에게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3. 동백꽃 필 무렵


인사이트Instagram 'rovvxhyo'


인사이트영화 '스물'


오는 9월 방영하는 KBS2 '동백꽃 필 무렵'은 지난 2017년 KBS2 '쌈, 마이웨이'를 집필한 임상춘 작가의 차기작이다.


'쌈, 마이웨이'가 신드롬을 일으킬 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얻은 만큼 그의 차기작 또한 관심을 모은다.


드라마는 편견에 갇힌 여자를 "사랑하면 다 돼"라며 무조건적인 응원과 지지로 깨우는 남자의 생활 밀착형 로맨스다.


로맨스 코미디 장르 대표 배우인 공효진, 강하늘이 주연을 맡아 달달한 조합을 선보일 예정이다.


4. 슬기로운 의사생활


인사이트SBS '낭만닥터 김사부'


인사이트MBC '투깝스'


하반기 방영 예정인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제작진 이름만으로도 꼭 봐야 하는 드라마로 꼽힌다.


드라마 '응답하라' 시리즈와 '슬기로운 감빵생활'로 대박을 친 신원호 PD와 이우정 작가의 차기작이기 때문이다.


병원을 배경으로 의사, 간호사, 환자 등 사람 사는 다양한 이야기를 보여줄 예정으로 배우 유연석, 조정석 등이 출연을 두고 최종 조율 중이다.


5. 사랑의 불시착


인사이트Instagram 'yejinhand'


인사이트영화 '협상'


올 하반기 방영을 앞두고 있는 tvN '사랑의 불시착'은 스타 작가와 배우의 조합으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사랑의 불시착'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프로듀사' 등을 쓴 박지은 작가가 집필한다.


또한 지난해 영화 '협상'에서 환상의 케미스트리를 보여줬던 배우 현빈과 손예진이 재회한다.


드라마는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와 그녀를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특급 장교의 러브스토리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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