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난 쏟아지자 유튜브 채널 '모찌피치→이수현'으로 바꾼 '악뮤' 수현

인사이트YouTube 'Leesuhyun 이수현'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가수 겸 유튜버로 활약 중인 악동뮤지션 이수현이 유튜브 채널명을 바꿔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약 110만 명의 구독자 수를 보유한 이수현은 자신이 운영해오던 유튜브 채널의 이름을 'Leesuhyun 이수현'으로 변경했다.


이수현은 그간 '모찌피치'라는 이름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해왔다.


해당 채널명은 찹쌀떡을 뜻하는 일본어 '모찌'에 복숭아를 의미하는 영어 '피치'를 붙여 만든 것이다.


인사이트YouTube 'Leesuhyun 이수현'


'모찌'는 뽀얀 피부를 가진 이수현에게 팬들이 지어준 별명이었다.


그가 오랜 기간 사용해오던 '모찌피치'라는 이름을 포기한 것은 많은 사람들의 쏟아지는 요청 때문인 것으로 추측된다.


최근 국내에서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이 확산되면서 이수현의 유튜브 채널에는 "제발 모찌 쓰지 마세요", "시국이 이런데 굳이 모찌를 써야 하나요?", "일본어인 모찌 쓰는 거 별로 보기 안 좋아요. 전혀 귀엽지도 않고 이미지만 더 깎아먹는 것 같아요"라는 댓글이 줄을 이었다.


이러한 일부 구독자들의 요청에 이수현이 응답한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일본 정부는 지난 2일(현지 시간) 오전 아베 신조 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경제적 안보 우대국 백색 국가(화이트리스트) 27개국 중 유일하게 한국을 제외하는 내용을 담은 수출무역관리령 개정안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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