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神' 뛰는 바르셀로나, 한국 '빛'망주 이강인 영입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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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한국을 대표하는 유망주 이강인. 연일 이강인을 둘러싼 이적설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를 대표하는 두 팀이 그의 영입을 원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28일(한국 시간) 스페인 매체들은 "바르셀로나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강인에게 관심을 표명하고 나섰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매체들은 바르셀로나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새 시즌을 앞두고 선수단 구성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고 전했다.


그럼에도 두 팀이 이강인을 영입하려는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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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019 FIFA U-20 월드컵'에서 '골든볼'을 받을 정도로 어마어마한 이강인의 잠재력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단순히 다음 시즌이 아닌 그 이상의 장기적인 플랜에서 이강인을 영입하겠다는 것.


두 팀 이외에도 네덜란드 에레디비시의 AFC 아약스 암스테르담도 꾸준히 이강인의 영입을 추진해오고 있다.


스페인 언론에서 일제히 언급한 만큼 마냥 근거 없는 루머는 아닐 것이라는 게 현지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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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경우 EU 가입국 이외의 국가 출신 선수를 3명까지만 등록할 수 있는 '논 EU' 시스템이 있어 이강인이 이적하더라도 출전 시간을 보장받기 힘들 수 있다.


현재 이강인이 발렌시아를 떠나려는 이유가 출전 시간 보장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이적이 성사되기 다소 무리가 있다.


또한 발렌시아가 이강인에게 바이아웃 금액으로 8,000만 유로(한화 약 1,050억원)를 걸어놨다는 점도 발목을 잡는다.


하지만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아약스 모두 탄탄한 자금력을 갖춘 만큼 미래를 위한 큰 투자를 기대해볼 수도 있는 상황.


이강인이 세계 최고의 축구클럽 중 하나로 일컬어지는 바르셀로나로 이적해 리오넬 메시와 함께 뛸 수 있을지 많은 축구팬들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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