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수요일(31일), 프로야구 전경기 단돈 '4천원'에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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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올스타전이 끝나고 본격적인 후반기에 접어들면 순위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프로야구.


이런 가운데 야구팬들이 저렴하게 야구를 즐길 수 있는 '문화가 있는 날'이 진행된다.


28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진행하는 '문화가 있는 날'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31일 진행되는 행사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을 게시했다.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진행되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이번 주 수요일 전국 각지에서는 다양한 문화 행사들이 열린다.


인사이트7월 31일 '2019 KBO 프로야구' 경기 일정


영화, 공연, 전시 관람권 등의 다양한 할인 행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가장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는 건 역시나 '2019 KBO 리그' 티켓의 할인이다.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야구팬들은 전국 5개 구장에서 열리는 야구를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먼저 잠실야구장에서는 2위와 4위를 달리고 있는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가 맞붙는다.


3위인 두산 베어스를 사이에 두고 엎치락뒤치락 순위 경쟁을 벌이고 있는 두 팀. 특히 이들의 대결은 '엘넥라시코'라고 불릴 만큼 명장면이 수없이 연출된다.


인사이트LG 트윈스 타일러 윌슨 / Instagram 'nexerland_'


이들 사이에 자리한 두산 베어스는 NC 다이노스와 '양의지 더비'를 치른다.


시즌 개막을 앞두고 메인 포수 양의지가 NC 다이노스로 이적하면서 양 팀의 대결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하다.


1위 팀 SK 와이번스는 8위에 랭크된 KIA 타이거즈를 만나며 7위 삼성 라이온즈는 10위 롯데 자이언츠를, 6위 kt 위즈는 9위 한화 이글스와 맞붙는다.


인사이트(좌)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 / Instagram 'dongten_', (우)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 / Twitter 'parang0402'


10개 구단들은 이번 시즌 내내 '문화가 있는 날'마다 외야 자유석 및 내야 지정석을 지속적으로 할인할 예정이다.


다만 각 구장마다 가격, 좌석 등에 대한 정보가 상이하기 때문에 방문 전 반드시 '문화가 있는 날' 홈페이지와 SNS를 확인해야겠다.


장마가 물러나고 화창한 날씨가 이어질 이번 주 수요일(31일) 친구들과 야구장에서 시원한 '치맥' 어떨까.


인사이트KIA 타이거즈 오선우 / Instagram 'behind_homep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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