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상 흥이 아니다" 야구장서 파워풀한 어깨춤 선보인 삼성팬 부자

인사이트SBS Sports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흥겨운 몸짓으로 삼성을 응원하는 아빠와 아들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훈훈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 2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는 삼성과 한화의 KBO리그가 열렸다.


삼성은 이날 1회 초 한화에게 3점을 연달아 내주며 기세에 눌렸으나 6회 말 윌리엄스의 적시타와 김동엽의 스리런 홈런으로 5-5 동점을 만들어냈다.


이처럼 두 팀의 경기 양상이 팽팽한 가운데, 관중석에서는 수많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또 다른 인물이 있었다.


giphy / SBS Sports


바로 삼성을 응원하기 위해 함께 경기장을 찾아온 부자(父子)였다.


응원가를 열심히 따라 부르다 흥을 주체하지 못한 부자는 덩실덩실 어깨춤을 추며 응원에 몰입했다.


특히 리듬에 몸을 맡긴 채 파워풀한 동작을 선보이는 아들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다", "아빠의 흥을 쏙 빼다 닮았나 보다"는 등 훈훈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한편 이날 경기는 삼성이 8회 말 역전 투런 홈런을 터뜨리며 7-6으로 승리를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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