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형' 호날두가 인스타에 글 하나 올리면 통장에는 '11억원' 입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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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12년 만에 한국을 찾은 '우리형' 호날두. 그는 세계 최고의 축구 스타이면서 세계에서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가장 많은 사람이기도 하다.


그런 만큼 인스타그램으로 엄청난 돈을 벌고 있다. 호날두가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리면 벌어들이는 돈은 무려 97만 5천달러(한화 약 11억 5천만원)로 전해졌다.


지난 24일(한국 시간) 영국 SNS 마케팅 업체 호퍼HQ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호날두는 '2019 인스타그램 부자 스포츠 부문'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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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총 약 1억 7천만명. 그가 한번 게시물을 올릴 때마다 발생하는 수익은 11억 5천만원이다.


사진 한 장만으로 지난해 대한민국 국민 1인당 국민총소득(GNI) 3,678만7천원의 약 31배를 버는 것이다. 물론 이 같은 단순 비교는 무리가 있지만, 호날두의 상품성이 얼마나 큰지 쉽게 알게 해준다.


호날두의 수익은 2위 네이마르의 8억 5천만원보다 1억원 높다. '축신' 리오넬 메시의 수익 7억 6천만원보다도 1억 9천만원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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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는 현재는 축구 선수에서 은퇴한 데이비드 베컴(4억 2천만원)이었고, 5위는 '킹' 르브론 제임스(3억 2천만원)가 차지했다.


한편 호날두는 오늘(26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며, 오는 8시 '팀 K리그'와 친선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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