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1살'인데 여전히 '장꾸미' 넘치는 공유의 브이로그 영상

YouTube '매니지먼트 숲'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공유가 화보 촬영 현장에서도 넘치는 '잔망미'를 숨기지 못했다.

지난 22일 매니지먼트 숲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배우 공유의 화보 촬영 비하인드 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방콕 파타야에서 화보 촬영에 열을 올리고 있는 공유의 모습이 담겨있다.

30도가 웃도는 무더위에 팔 전체를 감싸는 두꺼운 후드 티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공유는 더운 기색 하나 보이지 않고 완벽한 포즈와 표정으로 단번에 A컷을 만들어냈다.

YouTube '매니지먼트 숲'

촬영에 들어가면 프로다운 면모를 뽐내는 그이지만, 공유는 카메라가 꺼지는 순간 눌러왔던 장난기를 폭발시켰다.

공유는 절친한 매니저와 농담을 주고 받으며 장난을 치는가 하면, 손으로 총 모양을 하고 총 게임 놀이를 하기도 했다.

하와이 인사법이라고 설명하면서 카메라를 향해 귀엽게 손 인사를 건네며 특유의 잔망미를 뿜어내기도 했다.

YouTube '매니지먼트 숲'

변함없이 장난기 가득한 성격만큼이나 공유는 여전히 20대 새내기 같은 미모를 자랑 중이다.

올해 41살인 공유는 40대임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풋풋한 분위기와 소년미 넘치는 미모로 많은 소녀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귀여움과 사랑스러움이 흘러넘치는 공유의 모습은 하단의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YouTube '매니지먼트 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