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내내 감탄 쏟게 만든 샘 해밍턴의 '영화관 예절' 교육 방법

인사이트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슈퍼맨이 돌아왔다' 샘 해밍턴이 첫 영화 관람을 앞둔 윌리엄에게 '극장 예절 교육'을 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영화관 방문 전 윌리엄에게 예절 교육을 시키는 샘 해밍턴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샘 해밍턴은 거실 한가운데에 큰 박스를 놓고 윌리엄, 벤틀리 형제만을 위한 간이 영화관을 만들었다.


윌리엄, 벤틀리는 부푼 마음으로 박스 안에 들어갔고 정면에 뚫린 구멍을 통해 TV 화면을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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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실제로 영화관에 온 것처럼 팝콘 먹방을 펼치던 윌리엄은 "좀비 좀비"를 외치며 빨리 영화를 틀어달라고 칭얼거렸다.


이때 샘 해밍턴은 "극장에서는 말을 많이 하면 안 된다. 조용히 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윌리엄이 실수로 팝콘을 쏟아버리자 샘 해밍턴은 영화관에서는 음식물을 흘리면 안 된다고 가르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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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실전에 버금가는 분위기를 조성해 윌리엄이 자연스럽게 예절을 배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샘 해밍턴 특유의 교육법이 돋보이는 순간이었다.


해당 방송을 본 누리꾼은 "정말 좋은 교육법이었다", "보는 내내 감탄했다. 샘 해밍턴 멋진 아빠다" 등 극찬을 쏟아냈다.


한편 아빠와 극장에 방문한 윌리엄은 의젓한 태도로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 4'를 즐겁게 관람했다.


※ 관련 영상은 2분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Naver TV '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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