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플리 4' 시청자들 사이서 극명하게 나뉜다는 러브라인

인사이트웹드라마 '연애플레이리스트 시즌 4'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연애플레이리스트 시즌 4' 속 달달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러브라인이 있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웹드라마 '연애플레이리스트 시즌 4'의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논쟁이 분분하다.


이들이 벌이고 있는 논쟁의 주제는 다름 아닌 '박하늘(배현성 분)이 정푸름(박시안 분)과 서지민(김새론 분) 중에 누구와 러브라인이 구축될 것인가'다.


앞서 시즌 3에서 박하늘은 친구인 정푸름을 남몰래 짝사랑하던 중 결국 기습 볼 뽀뽀로 마음을 고백했다.


인사이트웹드라마 '연애플레이리스트 시즌 4'


그저 우정이었던 정푸름은 그의 마음을 거절했다. 그럼에도 박하늘은 계속 우정을 지키고 싶어 하는 정푸름을 위해 이젠 마음 정리를 한 척한 뒤 친구로 남아줬다.


박하늘의 오랜 짝사랑 상대로 애틋한 서사를 만들어낸 정푸름. 하지만 정푸름은 여전히 박하늘을 '친구'라고 말하고 있다.


박하늘의 짝사랑을 응원해온 시청자들은 하루빨리 정푸름이 박하늘을 남자로 인식하고 마음을 열어주길 바라고 있다.


그런 가운데 일부 시청자들의 마음을 돌아서게 만든 인물이 있었다. 바로 서지민이다.


인사이트웹드라마 '연애플레이리스트 시즌 4'


서지민은 과거 수시전형 면접을 보러 서연대학교에 방문했을 때, 길치인 자신의 손목을 잡고 면접장으로 달려가준 박하늘을 잊지 못했다.


입학 후에도 '첫사랑' 박하늘을 찾기 위해 수많은 미팅에 참여했을 정도다.


그러던 중 결국 서지민은 한 미팅에서 박하늘을 마주하게 되고 적극적으로 대시했다.


하지만 '철벽남'인 박하늘의 반응은 차가웠다. 이후 다행히도 정푸름 덕에 두 사람은 친해지게 됐다.


인사이트웹드라마 '연애플레이리스트 시즌 3'


이제 박하늘은 서지민에게 장난도 치며 미소 짓기도 해 발전된 관계를 보여주고 있다.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서사로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들고 있는 세 사람의 삼각관계. 이를 두고 시청자들은 '푸름하늘 파(정푸름과 박하늘)'와 '지민하늘 파(서지민 박하늘)'가 갈라진 상태다.


과연 박하늘의 여자친구가 될 인물은 누구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인사이트웹드라마 '연애플레이리스트 시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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