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1등이다" 완벽 춤선으로 '센터' 클래스 보여주는 '프듀X' 김요한
'프로듀스 X 101' 연습생 김요한이 센터 평가 영상에서 '센터 클래스'를 보여주는 비주얼과 춤선을 자랑했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프로듀스 X 101' 김요한이 완벽한 춤선으로 센터 클래스를 보여줬다.
19일 Mnet '프로듀스 X 101' 마지막 회에서는 아이돌로 데뷔할 연습생들이 최종 결정된다.
이날 방송을 앞두고 '프로듀스 X 101' 측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연습생들의 센터 평가 영상을 공개했다.
20명의 연습생들 중 김요한은 유력한 센터 후보임을 증명하는 춤 솜씨로 눈길을 끌었다.
다른 연습생들과 함께 연습실에 선 김요한은 파이널 곡 '투 마이 월드'(To My World)를 따라 부르며 칼군무를 뽐냈다.
연습생들 사이에 선 김요한은 우월한 피지컬로 파워풀한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김요한은 다리를 가볍게 양옆으로 뻗는 동작에서도 여유로운 몸놀림을 보였다.
특히 편안한 옷차림에도 돋보이는 김요한의 훈훈한 비주얼은 센터로서 부족함이 없었다.
많은 국민 프로듀서들은 김요한의 완벽한 센터 클래스 면모에 감탄하는 반응을 보였다.
지난주 세 번째 순위 발표식에서 1위를 차지한 김요한이 과연 '국민 센터' 자리에 앉을 수 있을지는 19일 오후 8시 방송되는 Mnet '프로듀스 X 101'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