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오는 11월 '다섯 아이' 아빠 된다
가수 임창정의 아내가 현재 임신 23주 차로 오는 11월 출산 예정이라는 보도가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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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임창정이 다섯 아이의 아빠가 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9일 엑스포츠뉴스 측은 가수 임창정의 아내가 오는 11월 출산 예정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임창정의 아내는 현재 임신 23주 차(6개월)다.
지난 2017년 5월 넷째 아들을 얻은 임창정은 2년 6개월 만에 다섯째 아이를 얻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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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슬하에 4명의 아들을 두고 있는 임창정의 다둥이 아빠 소식에 많은 이들은 축하를 보내고 있다.
앞서 임창정은 지난 2016년 5월 18세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모임에서 만나 연애를 시작한 바 있다.
이후 2017년 1월 결혼식을 올리며 백년가약을 약속했다.
한편, 임창정은 지난 6일 토론토를 시작으로 북미 투어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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