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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스윙스 사랑 듬뿍 받고 더 예뻐진 '25살' 임보라 미모 근황

래퍼 스윙스와 3년째 공개 열애 중인 모델 임보라의 사랑스러운 일상 사진이 화제로 떠올랐다.

인사이트Instagram '3.48kg'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래퍼 스윙스의 연인이자 모델인 임보라가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 중이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상에서는 모델 임보라의 근황이 게재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현재 임보라는 패션앤 '팔로우미 10'에 출연하며 자신만의 뷰티 노하우를 공개해 많은 여성들의 롤모델로 떠올랐다.


임보라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물오른 미모와 함께 트렌디한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3.48kg'


일상 사진 속의 그는 방송에서보다 캐주얼하고 조금 더 내추럴한 모습을 하고 있다.


평상시에도 숨겨지지 않는 서구적인 이목구비와 '힙'한 느낌이 눈길을 뗄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다.


조막만 한 얼굴에 자리 잡은 사슴 같은 눈망울은 마치 CG로 빚은 듯 비현실적이기까지 하다.


인사이트Instagram '3.48kg'


임보라는 종종 연인 스윙스가 운영 중인 헬스장에 방문해 인증샷을 남기며 완벽한 몸매를 과시하기도 했다.


시크한 듯하지만 사랑스럽기까지 한 임보라의 근황을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임보라는 지난 2017년 스윙스와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며 3년째 변함없는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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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3.48kg'